3.1절 아버지 가게 출근

어제 어머니 확진 판정을 위한 검사 때문에 병원에 모시고 갔다가 아버지 가게에 들렸는데 내가 할 일이 딱! 보였다. 그래서 오늘 출근해서 아주 가뿐하게(😝) 해체 후 먼저 퇴근(?)을 했다.
어머니도 함께 나가셔서 재미있게 일을 했다.

두 분이 모두 연세가 있으셔서 힘들어 하신다. 그래도 어머니는 집에 혼자 계시는 것 보다 좋아하시니…

신제품이라 아주 조심스럽게 분해했다.
<< 신제품이라 아주 조심스럽게 분해했다. >>

작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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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사진은 저날 찍은게 없어 2018년도에 찍은 사진으로 대체. 도대체 워드프레스 업로드 폴더는 왜 날라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