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어머니 검사 결과

JoonHo Son
지난번 검사에서 촬영했던 MRI에서 뇌쪽 이상 소견이 나와 오늘 병원에 가셨다. 내가 두 분을 모시고 가려 했지만 아버지께서 한사코 괜찮다고 하셔서 결국에는 제수씨가 동행했다. 그리고 출근해서… 애써 내색하지 않고 있었는데… 10시경 제수씨에게 카톡이 왔다. 아… 어머니, 이제 걱정 안하셔도 되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3.1절 아버지 가게 출근

JoonHo Son
어제 어머니 확진 판정을 위한 검사 때문에 병원에 모시고 갔다가 아버지 가게에 들렸는데 내가 할 일이 딱! 보였다. 그래서 오늘 출근해서 아주 가뿐하게(😝) 해체 후 먼저 퇴근(?)을 했다. 어머니도 함께 나가셔서 재미있게 일을 했다. 두 분이 모두 연세가 있으셔서 힘들어 하신다. 그래도 어머니는 집에 혼자 계시는 것 보다 좋아하시니… << 신제품이라 아주 조심스럽게 분해했다. >> << 작업화 >> 신발 사진은 저날 찍은게 없어 2018년도에 찍은 사진으로 대체.

이게 담당의로 할 말인가?

JoonHo Son
작년에 암 수술을 하시고 아직 어머니는 항암치료(표적)를 받고 계신다. 그래서 집에서는 물론 마음은 안그러시겠지만, 되도록 유쾌하게 지내시려 노력하신다. 아버지, 동생 그리고 나 이렇게 세 사람도 가급적 집에서는 어머니와 많은 얘기를 하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항암 치료를 위해 정기적으로 A병원에 입원을 하시는 어머니는 병원만 다녀오시면 몇년은 더 늙으셔서 돌아오신다. 전이된 환자, 말기 암환자분들과 같은 병실을 쓰시니 그러실 수 밖에… 오늘 퇴원하신 날이고 또 간만에 정시 퇴근을 해서 집에서 이런 저런 얘기를 엄니와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