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이른 출근길 2017-01-23T11:16:00 + 09:00살아가는 이야기 며칠동안 눈이 와서 많이 쌓인 눈을 밟으며… 잠이 안와서 뜬눈으로 밤새고 새벽에 출근. 이래저래 심란하고 속상한 마음이었는데 찬바람(영하 12℃)을 맞으며 걸으니 나름 상쾌했다. << 아무도 없는 새벽#1 >> << 아무도 없는 새벽#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