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줄곧 달달한 커피를 좋아했다. 스타벅스 마끼아또는 궁극의 당 충전 음료였으며, 1년에 2~3번 정도 아메리카노를 먹는 그런 저렴한(?) 입이었다. 같이 일하는 회사 사람들은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직접 내려 먹고, 캡슐 커피를 먹고… 도무지 내 입맛하고는 맞지 않았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그 맛을 알겠더라. 벌컥벌컥 마시는 버릇을 버리고 조금씩 그리고 천천히 마시니… 오호라! 그래서 꽤 고민하다 결국 구입. 아직 텀블러가 없어 조그만 생수병에 담아 다니긴 하는데, 운전 할 때나 일 할 때 홀짝홀짝 마시는 그 맛은… T.

iOS의 social / account framework을 이용한 페이스북 로그인 구현시 다음과 같은 상황이 발생하였다. fb://로 시작하는 url에 접속 가능한지 여부, 즉 Facebook app이 설치되었는지 확인하려고 다음의 코드를 호출하였다. -(BOOL) functionName { if ([[UIApplication sharedApplication] canOpenURL:[NSURL URLWithString:@"fb://]]) { NSString *urlString = request.URL.absoluteString; if ([@https://m.facebook.com/plugins/login_success.php" isEqualToString:urlString]) { [self accountStore]; return NO; } return YES: } return YES; } 하지만 아래와 같은 오류 메세지를 줄기차게 뱉어냈다. 2015-08-24 21:57:23.219 meerkat[277:20308] -canOpenURL: failed for URL: “fb://” – error: “This app is not allowed to query for scheme fb”

차도 갖고 온김에 탄력 받았을 때 좀 하려고 바리바리 싸가지고 왔구만… Bootcamp 설치하고 잤다. 아… 삽질… << 인텔 에디슨 >> << Bootcamp로 부팅된 구형 맥북에서의 윈도우. 😭 >>

현재 OS X El Capitan beta 6(15A244d)과 Xcode 7 beta 5에서 simulator crash 및 storyboard를 열 수 없을 경우에는 아래의 경로에 있는 구 버전의 simulator를 삭제후 Xcode를 재기동 하면 된다. /Library/Developer/CoreSimulator/Profiles/Runtimes 나의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simulator 폴더가 있었고, 모두 삭제한 후 Xcode를 재기동 하니 정상적으로 작동하였다. iOS 7.1.simruntime iOS 8.1.simruntime iOS 8.2.simruntime 참고 : Apple Developer Forums

아이폰으로 사진 찍으면서 포스팅 해야지 했는데… 이놈의 귀차니즘… T.T 블로그인데, 포스팅 하나에 며칠걸 몰아서 쓰냐! 1. 편의점의 무리수(2015/07/22) 조만간 1L짜리 출시할 기세. << 450ml 헉! >> << 저 공유기가 결코 작은 크기가 아닌데&hellip; >> 2. 첫 차 구매 7월 22일 계약. 이후 우여곡절(…) 끝에 23일에 잔금 입금함. 24일날 영업사원에게 카톡(?)으로 사진 받음. 비오는 날 군산에서 올라왔다고… T.T 25일 드디어 인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뭐 설명이 필요할까?). << 영업사원에게 받은 카톡 사진 >> << 인도 받으로 가서 본 내 첫차(T.

<< 미쿡 계정으로 본 화면 >> 우리나라는 도대체 언제쯤 가능할 것인지… 이참에 그냥 미국 계정으로 다 갈아타 버릴까…

토목 전공한게 처음으로 후회되는 요즈음… T.T << 처음으로 구입한 멀티미터 >>

1. 드디어 성공 T.T 삽질의 삽질, 친구의 과외를 통해 결국 성공. 근데, 꼴랑 LED 컨트롤 하는건 이번 과제와 전혀 상관 없다는게 함정. 2. 배터리 홀더가 필요해. 그리고… 얼른 배터리 홀더 사야지. T.T 오늘도 사무실 근처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돌아 다녔는데, 문방구를 딱 한 군데 봤다. 굉장히 30년은 족히 되보이는 문방구에 할아버님이 계셨는데 배터리 홀더를 설명드리고 혹시 살 수 있는지 여쭤보니, 달라는 사람이 있을 때마다 초등학생용 전기 키트에서 다 빼서 파셨다고… 어영부영 내일 금요일이니 주말에 집앞 문방구에 가서 주문해야겠다.

간만에 집에서 마음 편하게 맥주 한 잔! 솔직히 100% 마음 편한건 아니지만, 아무튼 퇴근길에 레바툰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했는데 나름 결론을 잘 내린것 같다. 가만 생각해보니 최근 몇 년간은 아무런 계획 없이, 하고 싶은것도 없이 그냥 살았던것 같다. 이번 기회에 무언가 거창하진 않더라도 계획을 세워 진행을 해야 겠다. 이 나이 먹고 이런걸 블로그에 남기는것도 유치하지만… 뭐 아무튼 내일 일단 EXXX 쪽 일 진행하면서 이번주 내로 계획 수립을 마무리 하는 걸로!

요즘 하는(하려고 노력하는) 일. 중학교 때인가 라디오 만들기, 그리고 군대 가기전 아버지 가게에서 재미삼아 몇 번 해보던 것 밖에 없는데, 눈앞이 캄캄하다. 당분간 이쪽과 관련된 포스팅이나 위키 정리가 많을 듯. T.T << Beaglebone black >> << Raspberry Pi >> << 빵판과 무선 공유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