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XSX 수령!
회사 동료의 숙련된 예약구매 스킬로 득템(!)한 Xbox Series X. 2차 예약구매에서까지 입구컷 당하고 3차 예약구매에서 겨우 구매하기 버튼만 구경한 상태로 좌절했었는데, 옆자리에 앉아 있던 동료가 한 방에 성공해서 1,000원 웃돈 주고 60만원에 구입했다. 그리고 오매불망 목이 빠져라 기다리다 수령!
회사 동료의 숙련된 예약구매 스킬로 득템(!)한 Xbox Series X. 2차 예약구매에서까지 입구컷 당하고 3차 예약구매에서 겨우 구매하기 버튼만 구경한 상태로 좌절했었는데, 옆자리에 앉아 있던 동료가 한 방에 성공해서 1,000원 웃돈 주고 60만원에 구입했다. 그리고 오매불망 목이 빠져라 기다리다 수령!
워드프레스하고 티스토리 글 뒤져가며 옮기고 있는데, 중간에 ghost 블로그때 작성한 포스트 날렸네. 젠장
이놈의 코로나 때문에… 월급받아 기름값하고 주차비로 다 쓰겠다. 😭
오늘부터 파견지로 출근하기 되어 있었는데, 고객사에서 22일까지 재택근무 연장으로 계속 우리 회사 사무실로 출근. 그래도 전철로 출근하려고 했는데 비가 와서 새차를 할 겸…(비겁한 변명) 🤣
오늘까지만 자차로 출근. 내일부터는 가산으로 다시 출근해야 하니까 다시 대중 교통으로 출근 해야지.
한 입으로 두말하기의 달인들. 마음에 안들면 종북으로 몰아 표 얻어가던 작자들이 무슨 생각으로 영입을 했을까나…
회사일 및 기타 등등의 사유로 좀 정신 없었는데, 그 사이 무지하게 달렸구만. 😑
‘치마 유니폼’ 강요받는 여성 노동자들..규정 없는데 왜? 란 뉴스가 올라왔다. ‘그렇지, 일하기 불편한데…’ 라는 생각을 갖고 기사를 본 후 댓글을 봤다. 그런데 댓글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