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디카프리오
오스카와 아무리 인연이 없다고 해도… 이젠 받을때도 되지 않았나?
오스카와 아무리 인연이 없다고 해도… 이젠 받을때도 되지 않았나?
작년말부터 금년 1월초까지 달렸던 그 프로젝트가 끝난지도 꽤 지났는데…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T.T
동료가 다른 프로젝트로 투입되어 내가 인계 받아서 진행할 예정인데, 이제 정신 차려야지!
근 한 달간 야근 및 철야를 하고 있어서… 가족들 얼굴을 못보고 있다. 기껏해야 철야 후 아침에 잠깐 눈붙이러 들어갈때 말고는…
며칠전, 그렇게 야근을 하다가 새벽에 들어가니 아버지께서 주신 피로회복제…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