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서양 명절 전날.

JoonHo Son
준형이와 함께. 겁나 먹고, 즐겁게 떠들던 기억이… ㅋ << 고기! >> << 입가심용 맥주! >> << 노릇노릇 익어가는 고기 >> << 2차 안주. 결국은 많이 남기고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