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검사에서 촬영했던 MRI에서 뇌쪽 이상 소견이 나와 오늘 병원에 가셨다. 내가 두 분을 모시고 가려 했지만, 아버지께서 한사코 괜찮다고 하셔서 결국에는 제수씨가 동행했다.

그리고 출근을 해서... 애써 내색하지 않고 있었는데... 10시 경에 제수씨에게 카톡이 왔다.

아... 어머니, 이제 걱정 안하셔도 되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살아가는 이야기,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