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밤 일을 끝내고 집으로 가기 위해 전철 플랫폼에 서 있었다.
맞은편 전철이 출발하자 미처 전철을 타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그런데.
거기에는 내 기억에서 잊혀지기를 간절히, 너무도 간절히 소망했던 그女가 있는 것이었다.


이쯤에서 넘깁니다. 이어서 쓰실 분은 트랙백 날려 주세요. :-)

살아가는 이야기, 릴레이, 연재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