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 적이 돈도 안되는 이상한 일을 가져왔다.
하기 정말 싫었다.

하지만, 사수분의 말씀을 듣고 대충 대충 작업을 해주려고 하는 찰나…
젠장. 쿼리문 맹그는데 깜빡하고 drop 절의 테이블명을 바꿔 주질 않은 것이다.

원래 테이블에 수정을 가한 임시 테이블을 만들고 데이터를 옮긴 후 작업을 하려 했는데, drop 절에 원래 테이블명이 적여 있는걸 깜빡하고 실행시켜 버렸다.

문제 파악 후 복구하는데 3~4분 걸렸지만, 그 시간이 나에게는 300~400년과 맞먹는 시간이었다.
원래 백업을 하고 해야 하는데, 사람이 미운지라… 걍 해버리다가… ㅠ.ㅠ

컴퓨터 이야기, drop, sql, 실수